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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출 같은 외출

<양인자> 글 l 푸른책들

가출 같은 외출
  • 출간일

    2020.11.20
  • 파일포맷

    ePub
  • 용량

    33 M
  • 지원기기

    PC, Android, iOS
  • 대출현황

    보유1, 대출0, 예약중0

추천자료

「진짜는 나쁘지 않았다」 - 영주는 두 집 살림을 하는 아빠와 그 사실이 부끄러워 집 안에 숨어 있기만 하는 엄마라는 가정환경을 숨기고 친구들에게 자신을 둘러대다 지쳐 간다.
「쑥ː」 - 상진이는 돈이 필요해 친구의 숙제를 대신 해 주는 대가로 돈을 받기로 한다. 하지만 친구에게 돈은 받지 못한 채 점점 무리한 요구를 받게 된다.
「그날, 우리는」 - 아직 세상을 다 이해하지 못하는 평범한 초등학생의 눈으로 1980년 5?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던 당시를 바라보는 역사 동화이다.
「가출 같은 외출」 - 여유라고는 조금도 없는 집안에서 눈치만 늘어 부모님의 가게 일을 도우며 좋아하는 일 하나 마음 놓고 해 본 적 없는 주령이는 착한 딸 행세는 그만두고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려고 가출 같은 외출을 감행한다.
「망월동 삼거리」 - 5?18 광주 민주화 운동을 역사 속의 일로 여기는 지금의 아이들에게 여전히 우리 이웃 중에 여전히 그 사건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음을 마음으로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.
「날 좀 내버려 둬」 -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수상작으로, 자신을 바라보는 편견의 시선에서 도망가고 싶은 아이의 두려움과 외로움이 잘 표현된 작품이다.


진짜는 나쁘지 않았다
[쑥ː]
그날, 우리는
가출 같은 외출
망월동 삼거리
날 좀 내버려 둬
작가의 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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